1980년 대 최고의 스타였지만 무속인이 된 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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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6년에 방영된 TV조선 '호박씨'에는 1980년 대 '하이틴 스타' 였던 박미령이 출연해 자신이 무속인이 된 사연을 소개했다고 합니다. 1980년 대 최고의 하이틴 스타였던 박미령이 무속인이 된 사연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박미령은 TV조선 '호박씨'에 출연해 자신이 신내림을 받기 전 사실 세상을 떠날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박미령은 세상을 떠날 생각에 자신의 차량을 타고 180km/h로 일부로 사고를 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박미령은 차량 사고에도 아무런 상처를 입지 않았고 멀쩡했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또한 박미령은 자신의 동맥을 건드려보았는데도 죽지 않았다며 너무나 신기했다고 말했는데요.
박미령은 잠을 잘 때마다 꿈에서 선몽을 주었고 사람을 만날 때마다 점괘가 튀어나왔다며 그사람의 아픔까지 전달해주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고 합니다. 또한 박미령은 자신이 신내림을 받았다는 것을 받아들여야만 가족들이 편하지 않겠는가라는 생각에 당시 1,500만 원의 거금을 들고 대전으로 내려가 무당을 찾아다녔다고 하는데요.
대전으로 내려간 박미령은 마음에 드는 무당을 골라 내림굿을 해달라고 했고 내림굿을 받은 후에는 11평의 월세에서 무속인의 삶을 살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고 합니다. 박미령은 무속인으로써의 삶은 완전히 받아들였다고 밝히면서 무속인이 된 사연을 공개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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