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보험금사기1 대만에서 '허위도난 신고'로 보험금을 얻으려고 했던 한국인 여성의 최후 대만에서 허위도난신고로 보험금을 얻어내려는 여성이 대만 경찰 당국에 체포되었다고 합니다. 대만에서 '허위도난 신고'로 보험금을 얻으려고 했던 여자의 최후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대만을 관광하던 한국인 여성이 손해보험금을 타기 위해 허위로 도난신고를 했다가 대만 경찰에 체포되었다고 합니다. 대만 경찰에 체포된 이 여성은 한국 국적으로 허위신고로 인해 징역 7년을 살게 될 처지가 되었다고 하는데요. 대만의 한 언론은 한국인 30세 여성 차 모씨가 타이베이 시내의 한 야시장에서 300달러(원화 33만원) 상당의 명품 선글라스와 400달러(원화 44만원)자리 캐논 카메라를 도난 당했다고 경찰에 신고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차 모씨의 신고는 허위사실로 탄로 났고 대만 경찰에 체포되었다고 보도했다고 합니다. 대.. 실시간이슈 2019. 2. 6.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