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스터' 피카츄의 모티브가 된 진짜 동물의 정체

'포켓몬스터'는 주인공들과 포켓몬들이 함께 악당을 물리친다는 설정으로 제작된 애니메이션입니다. 또한 포켓몬스터가 국내에 처음 방영되자 국내에는 '포켓몬스터' 열풍이 불기도 했었는데요. '포켓몬스터' 피카츄의 모티브가 된 진짜 동물의 정체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포켓몬스터'의 주인공인 피카츄는 '아츠코 니시다'라는 작가에 의해 그려진 캐릭터로 '아츠코 니시다'는 '피카츄'의 모티브가 된 진짜 동물을 답변을 통해 소개했다고 합니다. 실제로 '피카츄'의 모티브가 된 동물이 햄스터인지 쥐인지 토끼인지 많이 논란이 되기도 했었다고 하는데요.

'아츠코 니시다'의 말에 의하면 '포켓몬스터'의 '피카츄'의 모티브가 된 동물은 토끼, 쥐, 햄스터가 아닌 다람쥐였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피카츄'의 형상을 보면 다람쥐의 형상과 비슷한 형태를 보이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다람쥐는 작은 동물이다보니 자주 볼 수 없는 동물이라는 인식이 있지만 뒷산에만 가더라도 쉽게 볼 수 있는 동물이 바로 다람쥐라고 합니다. 심지어 다람쥐는 등산객들의 간식을 뺏어먹기도 하는데 귀여운 외모 덕에 많은 사람들이 애완동물로도 많이 키운다고 하는데요.

'피카츄'의 창작자인 '아츠코 니시다'는 피카츄의 실제 모티브가 된 동물에 대해 공개하면서 피카츄에 대한 모티브 동물 논란에 대해 정리가 되었다고 합니다. 포켓몬스터를 좋아하는 포켓몬 팬이라면 피카츄가 어느 동물의 형태인지 알아두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글쓴이 추천 글 링크>

포켓몬스터 '이슬이'에 대한 몰랐던 사실 5가지

밥도둑 1위 '스팸'이 생겨나게 된 이유

비매너 주차한 BMW차주에 참교육 시전한 스파크 차주

곰돌이 푸의 실제 모티브가 되었던 실제 아기 곰

얼마 전, 실종된 판빙빙이 자유의 몸이 될 수 있었던 이유

이 글이 재미있거나 유익하셨다면 로그인이 필요없는

아래에 있는 <공감> 버튼 한 번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