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스터 '이슬이'에 대한 몰랐던 사실 5가지

어린 시절 '포켓몬스터' 방영 시간만 되면 집으로 들어가 TV를 킨 것이 엊그제 같습니다. 특히 '포켓몬스터'는 시리즈별로 방영하면서 아직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하는데요. 포켓몬스터 '이슬이'에 대한 몰랐던 사실 5가지에 대해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슬이는 부모에게 버림 받았다

만화 '포켓몬스터'에서는 지우와 웅이의 부모님이 등장하지만 이슬이의 부모님은 한번도 등장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사실 '포켓몬스터'를 소설화한 책에는 '이슬이'의 부모님에 대한 언급이 나온다고 하는데요. '이슬이'의 부모님은 체육관의 규율에 의해 이슬이와 이슬이의 언니들을 버리고 떠나야만 했다고 합니다.

순수한 의도로 창작된 캐릭터가 아니다

이슬이가 '포켓몬스터' 만화에 등장하지 않는 이유는 애초에 이슬이라는 캐릭터가 순수한 의도로 창작된 캐릭터가 아니라고 합니다. 포켓몬 제작자들은 이슬이는 사실 남자 아이들의 눈요기를 위해 넣은 캐릭터라고 밝혔다고 하는데요. 포켓몬 제작자들은 항상 포켓몬스터 주인공 지우 옆에 있는 여자 캐릭터들이 바뀌는 이유도 남자 아이들의 눈요기를 위한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고 합니다.

난폭한 이슬이

'포켓몬스터' 만화 초반 이슬이가 지우와 웅이에게 소리를 지르면서 난폭한 성향은 보이지 않았지만 스토리가 전개되면서 난폭한 행동을 보인다고 하는데요. '포켓몬스터' 에피소드 중 한편에서는 포켓몬이 능력 발휘를 제대로 하지 않자 폭력으로 협박하는 것을 보이면서 난폭한 면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곤충을 무서워한다

'이슬이'는 포켓몬스터의 포켓몬 중 특히 파충류 포켓몬을 무서워 한다고 합니다. 특히 곤충류 포켓몬을 만나면 소리를 지르면서 도망가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고 합니다.

여자로 취급받기를 원한다

'포켓몬스터' 만화책에는 이슬이가 지우와 웅이가 자신을 여자처럼 대하지 않을 경우 화를 내는 부분이 있디고 합니다. 때문에 '이슬이'는 자신이 여성으로 취급받기를 원하는 캐릭터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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