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영화 추격자 감독을 죽이고 싶을 정도였다고 한 이유
소설 개미를 집필한 프랑스의 유명 소설가인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tvN과 Olive에서 방영한 '국경없는 포차'에 깜짝 등장해 화제가 되었다고 합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영화 추격자 감독을 죽이고 싶을 정도였다고 한 이유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국경없는 포차'에 깜짝 등장해 영화 대본을 쓰는 친구와 함께 동행했는데 '한국 영화를 좋아한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지인은 '영화 악마를 보았다는 제 인생 영화다라며 수도 없이 봤다'며 극찬을 했다고 하는데요.
그러면서 한국 영화가 참 대단한게 저 예산으로 대단한 작품을 만드는 것이라며 저예산으로 그런 세트와 배경을 연출해내는지 모르겠다고 감탄했다고 합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영화 악마를 보았다와 더불어 추격자를 언급했는데 추격자는 정말 놀라웠다고 말했다고 하는데요.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처음 엔딩 때문에 화가 많이 났고 감독을 죽이고 싶을 정도였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하지만 두번 보니까 완전히 매료가 되었다고 전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한국영화를 좋아한다며 이야기를 지속하다가 최근 '남한산성'을 봤다며 한국에 대한 중국의 침략을 전혀 몰랐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또한 대한민국의 역사는 정말 힘든시간이었을 것이라며 일본, 중국, 러시아 등 주변 열강들이 너무 못살게 굴었다며 영화에 대한 감상을 털어놓기도 했는데요.
그러면서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조상들의 삶이 주변국 때문에 험난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인은 그걸 극복하고 산업, 경제, 교육 등 여러 방면에서 세계 최고가 되었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한국은 정말 용감한 나라인 것 같다고 놀라워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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