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에서 가장 작은 나라 TOP6

지구 상에 존재하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나라에 대해 소개해드릴텐데요. 여러분이 깜짝놀랄만한 크기의 국가도 존재합니다. 그렇다면 한번 세계에서 가장 작은나라들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6위 리히텐슈타인

리히텐슈타인의 인구는 약 3만8천명정도라고 하며 스위스와 오스트리아 사이 산림지대에 위치하고 있으며 공식명칭은 리히텐슈타인 공국으로 서울면적의 4/1정도의 크기라고 합니다.

5위 산마리노

산마리노의 인구는 약 3만 3천명으로 4세기 무렵 종교적 박해를 피해 이곳으로 온 성 마리누스가 건국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1968년까지는 가장 작은 공화국이었다고 합니다.

4위 투발루

투발루의 인구는 약 1만1천명으로 지구 온난화에 따른 해수면 상승으로 나라 전체가 위험에 빠졌으며 가장 높은 지역이라해도 해발 약 4.5m이며 향후 사라질수도 있는 섬나라입니다.

3위 나우루

투발루의 인구는 약 1만 2천명으로 섬 전체 인광석이 매장되어 있어 상당히 부유한나라였지만 무분별한 자원착취로 인하여 빈민국이 되었으며 서울 여의도의 약 2.5배 크기라고합니다.

2위 모나코

모나코의 인구는 약 3만명정도로 프랑스 땅에 접해있으며 모나코는 이탈리어로 수도사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공식명칭은 모나코 공국이며 관광지, 도박 산업이 매우 활발한 곳입니다.

1위 바티칸 시국

인구는 약 천명으로 교황청이 다스리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나라로 라틴어와 이탈리아어를 주로 사용하며 서울 경복궁의 약 1.3배 크기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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