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한 행동으로 인해 미국에 절대로 입국하지 못하는 연예인

대한민국의 민주화를 이룩해 낸 '6월 항쟁' 당시 사진은 아직까지도 사진을 통해 전해지고 있습니다. 과거 한 행동으로 인해 미국에 절대로 입국하지 못하는 연예인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더불어 민주당'에서 원내대표를 지낸 우상호 의원과 배우 우현은 '6월 항쟁'에 참여했던 대학생으로 아직까지도 절친이라고 합니다.

대학시절을 함께 보내 '민주화 운동'을 함께 했던 우상호 의원은 동생인 배우 우현이 단 한번도 못생겼다고 생각해본적이 없는데 무한도전 '못친소'에서 1위를 한 것을보고 의문이 들었다고 합니다. 

실제로 배우 우현은 '6월 민주화 항쟁' 당시 사회부장으로 집회를 주도했고 심지어 삭발 투혼을 보여주기도 했었다고 하는데요.

'6월 민주화 항쟁'에서 집회를 주도했던 배우 우현은 영화 1987에서 치안본부장 역을 맡으면서 우상호 의원을 놀라게 하기도 했었다고 합니다. 우상호 의원은 배우 우현에 대해 말을 하면서도 배우 안내상의 이야기도 빼놓지 않고 하기도 했었다고 하는데요.

이 말을 들은 유시민은 사실 배우 안내상이 배우 우현보다 더 과격한 행동을 했다며 자신이 알고 있는 사실을 말했다고 합니다. 

실제로 배우 안내상은 1988년 광주 미국 문화원에 시한폭탄을 설치해 용의자로 체포되어 징역 8월을 선고받고 형무소에서 복역을 한 바 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우상호 의원은 '아마, 안내상 씨는 미국에 가지 못할 겁니다. 아마 미국 블랙리스트에 들어가 있을 거에요'라며 안내상 씨가 미국에 입국하지 못하는 이유를 밝혔다고 하는데요. 배우 안내상 씨와 배우 우현은 대한민국의 민주화를 이루기 위해 '민주화 운동'을 한 민주투사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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