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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의 미남으로 또 다시 뽑힌 방탄소년단 '뷔'

seop1 2018. 10. 12.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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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 웹사이트인 '페이머스 스타 101'에서는 방탄소년단 '뷔'가 2018년 세계에서 가장 잘생긴 남자 1위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페이머스 스타 101'측은 뷔가 최종 후보 10명 중에서 620만 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는데요.



뷔는 작년에도 '2017 가장 잘생긴 얼굴 1위'에 뽑히면서 얼굴 천재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고 합니다. 또한 아시아 엔터테인먼트 블로그에서 2018 아시아 매력남 1위를 차지한 바 있으며 불가리아 여성 사이트에서도 '지구에서 가장 아름다운 남자 1위'에 뽑히기도 했었는데요.



방탄소년단은 살인적인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으며 미국 헐리우드 배우와 글로벌 아티스트들로부터 연예인들의 연예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국내에서 시작된 방탄소년단 팬클럽 아미 역시 전 세계로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하는데요.



방탄소년단 '뷔'가 2017년에 이어 2018년에도 세계 1위 미남으로 꼽히자 일부에서는 '자랑스러운 일이다'라며 국위선양이라는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페이머스 스타 101'측은 2018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자 순위도 발표했다고 하는데요. 2018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자 순위에서 트와이스 모모가 3위를 차지했고 모모랜드 낸시는 9위에 뽑혔다고 합니다.



세계 최고의 미남이라는 타이틀 답게 '방탄소년단' 멤버 '뷔'가 긍정적인 측면에서 한국을 널리 알리는 글로벌 스타로 성장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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